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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TV 비제이 YB김예삐 힘들다고만 말하는 사람

작성자 바바바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2-07-27 17:41

2년전쯤에 개백조(현재진행형)이던 나는

뭐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에 알바넷에 벼룩시장에 되는대로

이력서 다넣고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전화한통오더라고 받으니까

" 아 ~ 샘무지씨 죠 알바넷에 이력서 보고 전화드린다고 ?"

아직 일 안하고 있다니까 바로 일할수 있다고

하는일을 설명을 해주는데

이게 꽤 유명한 아프리카나 팝콘은 아니고

처음들어보는 큐큐(QQ)티비 TV 라는 곳이었음

(3040티비,인스타티비,깡통티비,캔디티비,봉티비,로즈티비)

여튼 이거 운영자인데 사진이 넘 예쁘다고

우리랑 같이 일할 생각 없냐고 일단 한번 들어가서 봐라고

BJ들 방송하는 시간표 다알려주더라고

그 시간대에 맞춰서 들어가서 별풍쏘시고 미션같은거

하는거 보고 할수 있을지 판단 해봐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고ㅋㅋㅋㅋ 근데 이게 성인방송이 한개가아니라 3개였음 3개다 자기가 운영한다고...

일단 한번 해보겠다고 했음 그리 수위높진 않다고 그러더라

근데 들어가보니까 ^^::뭐 홀랑다벗고 그냥 대놓고

벗방하고있더라고^^:;

와이게 진짜 말로만 듣던 벗방이고

당시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때라 그냥 수위너무 높아서

못하겠다 하고 안했음 ㅎ 싱기한 경험이었다 ..

지금 혼자사니까 시켜주면 할텐데.. ㅠ

그땐 어릴때라 지금은 ㅅㅅ 경험도 많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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